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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th IETF에서의 SIP 관련 WG 현황 및 이슈
- Issue Date
- 2004-05
- Citation
- 주간기술동향, v.1144, pp.1-8
- ISSN
- 1225-6447
- Publisher
- 정보통신기획평가원
- Language
- Korean
- Type
- Journal Article
- Abstract
- 1999년 3월 IETF 산하 MMUSIC 워킹그룹에서 인터넷상의 멀티미디어 세션을 제어하기 위해 SIIP 기술이 처음으로 개발된 이후, 별도로 분리된 SIP 워킹그룹을 통해 SIP 개정작업이 수행되었다. 여러 rfc2543-bis 문서들을 거쳐, 2002년 7월초 rfc2543-bis-09 문서를 기반으로 한 RFC3261 표준이 제정되었다. SIP 표준 개정 이후, SIP의 활용도가 증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SIP를 표준기술로 채택하면서 SIP 관련 기술은 전기통신 사업자 및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들의 주요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러한 특성은 IETF 내에서 SIP 관련 워킹그룹들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있으며 이 분야의 워킹그룹들은 IETF 내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과 토의를 이루는 분야중의 하나로 급속하게 IETF의 중심으로 서고 있다. 본 고에서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이번 59th IETF 회의 결과를 기반으로 SIP관련 워킹그룹들의 표준 기술 동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인터넷 사용자의 급격한 증가로 인하여 인터넷 서비스 보급이 대중화됨에 따라 인터넷을 이용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들이 창출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인터넷 텔레포니 기술들이 최근 몇 년간 신속하게 시장의 흐름을 타면서 전기통신사업자 및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들의 주요 이슈가 되고 있다. 인터넷 텔레포니 서비스가 시장성 있는 기술로서 각광을 받게 되면서, 인터넷 텔레포니 서비스를 위한 시그널링 프로토콜인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 [21]가 기존의 H.323[22]을 대체하는 기술로서 주목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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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2: : Type 1 + Commercial Use Prohibition)
(Type 2: : Type 1 + Commercial Use Prohibi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