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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타액기반 발병원인물질 정량화 프로세스 기술

전수책임자
송기봉
참여자
기술이전수
0
이전연도
2016
협약과제
- 본 기술은 타액내 정상인과 치매환자가 차이점을 보이는 발병원인물질로 알려져 있는 베타아밀로이드40과 베타아밀로이드 42에 대한 것으로 발병원인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40과 베타아밀로이드 42의 정량화에 필요한 프로세스에 대한 기술임
- 발병원인물질로 알려져 있는 베타아밀로이드40과 베타아밀로이드 42는 수 nm크기로 일반적인 방볍으로는 센싱하기 힘든 특이 단백질임

- 따라서 치매 특히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나타나는 발병원인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 40과 베타아밀로이드 42를 타액 내 어느 정도의 양으로 존재하는지에 알아내는 방법에 대한 절차를 본 기술을 통하여 제시하게 됨
- 현재 국내 치매 알츠하이머 환자의 수는 약 60만명으로 점차로 유병율이 증가하는 사회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아주 심각한 노인성 신경계 잘환의 일종이다. 따라서 알츠하이머를 조기진단 할 수 있는 방법의 개발은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주 주요한 기술에 해당된다

- 본 기술이전은 타액에 존재하는 발병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40과 베타아밀로이드 42를 정량화하여 치매진단이 가능한 프로세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 이러한 기술은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및 조기진단에 필요한 기술이 제공됨으로써 치매로 인한 국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판단된다
- 치매환자 특히 알츠하이머 환자의 상태를 구분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MRI/PET, 혈액등의 방법이 있으나 상기방법은 치매가 상당부분 진행된 환자에게 적용하는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조기진단에 활용하기는 힘드나 타액의 경우 손쉬운 방법으로 채집 및 진단이 가능하여 본 기술을 적용하면 알츠하이머 조기진단에 활용할 수 있다
A1. 기술명 : 타액 내 발병원인물질 정량화 프로세스 기술
- 타액 내 발병원인물질 정량화 프로세스 관련 논문
- 타액 내 발병원인물질 정량화 프로세스 관련 특허
- 타액 내 발병원인물질 정량화 프로세스 관련 기술문서
A1. 기술명 : 타액 내 발병원인물질 정량화 프로세스 기술

1) 자성입자 표면에 항체를 고정하기 위한 표면개질 프로세스
- 이 카복실기(-COOH)인 자성입자에 EDC가 반응하여 아민기(-NH2)와 빠르게 반응하는 O-acylisourea를 형성하며, 이는 항체의 아민기와의 반응 역할을 수행
2) 항원이 단 하나의 항원결정기에 대응하는 단일클론성 포획항체를 고정화하는 역할을 수행
포획항체가 고정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표면에 타액내의 기타 단백질의 점착이 형성되지 않도록 함
3) 아밀로이드베타가 포함된 타액샘플을 포획항체에 반응시킴
4) 항원의 다양한 항원결정기에 대응하는 다중클론성 1차 탐지항체를 포획된 항원에 고정화하는 역할을 수행
5) 1차 탐지항체의 Fc domain에 2차 탐지항체의 Fab domain이 대응하는 역할을 수행
6) 자성플랫폼의 자성입자 결집위치(needle 끝부분)에 반원형태의 구조물을 위치시켜, 자성입자들이 주위로 분산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 절차
7) 아밀로이드베타의 양에 따라 Q-dot의 intensity가 변화하여 정량화하는 역할 절차
- 알츠하이머 치매 조기진단 및 진단에 활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