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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사진, 회화 간의 영상 융합생성 기술

전수책임자
유정재
참여자
김재환, 유원영, 유정재, 이주원
기술이전수
1
이전연도
2022
협약과제
21IH4500, 인공지능 기반의 사진/회화 융합 및 확장생성 콘텐츠 제작기술 개발, 유정재
22IH1700, 인공지능 기반의 사진/회화 융합 및 확장생성 콘텐츠 제작기술 개발, 유정재
본 기술은 사진 속의 객체를 기존 회화 속에 융합하거나, 사진 속의 얼굴 특징을 기존 회화 속의 주인공 얼굴에 융합하여 새로운 작품을 생성하기 위한 융합생성 모델 데이터를 제공한다.
ㅇ 근래에 기존 회화, 명화를 활용하여 전시공간에서 다채롭게 디스플레이하는 회화 기반의 미디어아트 전시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 (빛의 벙커, 빛의 씨어터, 본다빈치, 아르떼뮤지엄, 노형수퍼마켓 등)
ㅇ 관람객이 전시된 영상을 감상하는 것 뿐 아니라, 작품과 직접 인터랙션하며 능동적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체험형 전시 방식이 증가하고 있으나, 주로 관람객의 위치, 접촉을 인식하여 콘텐츠가 반응하는 방식이 주로 활용되고 있음
ㅇ 인공지능 영상생성 기술을 활용하여, 관람객의 모습이 작품속으로 융합되어, 본인이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방식을 도입할 경우, 회화 기반 미디어아트 전시에서 새로운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ㅇ 사진 속의 객체가 회화 배경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가거나, 사진 속의 인물 얼굴이 기존 회화 작품 속의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회화 작품을 생성하기 위한 융합모델(binary) 제공
A. 사진 객체+회화 배경 융합생성 : 기존 회화와 함께 사진을 한 장 입력하면, 사진 속의 인물객체를 자동으로 추출하여 회화 속에 삽입하고, 마치 화가가 처음부터 대상 객체를 함께 그린 것처럼 동일 화풍으로 자연스럽게 융합된 새로운 작품을 생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함
B. 사진, 회화 속 얼굴 융합생성: 기존 회화와 함께 사진을 한 장 입력하면, 사존 속의 인물의 얼굴 특징을 자동으로 추출하여, 기존 회화 속에 주인공 얼굴에 해당 특징을 반영하여, 사진 속이 인물이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회화 작품을 생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함
<기술이전 내용>
ㅇ 1세부기술 : 사진, 회화 간의 객체 융합생성 기술
- 본 기술은 사진 속의 객체를 기존 회화 배경 속에 융합하여 새로운 작품을 생성하기 위해 필요한 객체 융합생성 모델
ㅇ 2세부기술 : 사진, 회화 간의 얼굴 융합생성 기술
- 사진 속의 얼굴 특징을 기존 회화 속의 주인공 얼굴에 융합하여, 사진속이 얼굴이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작품을 생성하기 위해 필요한 얼굴 융합생성 모델

<기술이전 범위>
ㅇ 공통
- 사진, 회화 융합생성 관련 기술 문서
: 요구사항정의서, 시험절차서, 기타 기술자료
ㅇ 1세부기술 : 사진, 회화 간의 객체 융합생성 기술
- 사진, 회화 간의 객체 융합생성 모델 데이터(binary 파일)
ㅇ 2세부기술 : 사진, 회화 간의 얼굴 융합생성 기술
- 사진, 회화 간의 얼굴 융합생성 모델 데이터(binary 파일)
- 적용분야
: 온라인/오프라인 관람객 체험형 예술회화 전시시스템 또는 전시서비스
1) 온라인 전시 : 접속자가 웹캠 등을 이용하여 본인 모습을 촬영, 또는 사진을 업로드하면 사진속의 인물이 융합된 새로운 작품을 제공
2) 오프라인 전시 : 키오스크 형태 등의 전시시스템을 통하여, 관람객이 현장에서 본인 모습을 촬영하면, 관람객의 모습이 융합된 새로운 작품을 제공

- 기대 효과
: 회화기반 미디어아트 전시(오프라인) 산업의 고도화 및 경쟁력 확보
온라인 예술작품 전시의 서비스 다양화 및 경쟁력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