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Knowledge Sharing Plaform

ENGLISH
기술이전 검색
연도 ~ 이전수 키워드

상세정보

와일드 CCTV 환경에서 차량 자동 식별·추적을 위한 차량번호판 복원 AI 기술

전수책임자
임경수
참여자
김건우, 김상원, 김영세, 김용균, 김익균, 박상욱, 박소희, 박수완, 오선호, 임경수, 최범석, 한승완, 한종욱, 한진희, 허영준
기술이전수
4
이전연도
2020
협약과제
19HH4500,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영상보안 인큐베이팅 플랫폼 개발, 김건우
19HH6100, 선제적 위험대응을 위한 예측적 영상보안 핵심기술 개발, 김건우
20HR4300, 선제적 위험대응을 위한 예측적 영상보안 핵심기술 개발, 김건우
와일드 CCTV 환경에서 판독이 불가한 열악한 차량 번호판 이미지를 딥러닝 기법을 사용하여 판독이 가능하도록 복원하고 식별하는 기술
- 최근 차량 번호판 판독용 CCTV (고속 촬영 및 고해상도 촬영)의 보급으로 용의 차량 추적이 용이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높은 설치 비용으로, 여전히 대부분 도로의 CCTV는 이러한 기능이 없고 사각지대가 많은 상황임. 비단 일반 CCTV로 촬영한 차량 번호판 영상이 있더라도 카메라 렌즈의 노화, 빛의 산란, 눈비 등의 날씨, 움직이는 차량으로 인한 모션블러, 영상 압축 손실로 인하여 판독이 어려운 경우가 많음
- 또한 일반적인 차량 번호판 판독에서 활용되는 영상 데이터는 블랙박스나 스마트폰 등의 제보 영상인 경우가 많고, 대부분 원거리 촬영, 야간 촬영 등으로 열악한 환경의 차량 번호판 이미지로 판독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음
- 따라서 본 기술은 CCTV 또는 블랙박스로부터 수집된 열악한 환경의 차량 번호판 이미지를 딥러닝 기법으로 학습한 신경망 모델을 사용하므로, 자동으로 열악 이미지의 패턴에 따른 복원과 인식을 제공하는 기술임
와일드 환경에서 촬영되어 일반적인 기술로 판독이 불가한 차량번호판 이미지를 딥러닝 기법을 사용하여 판독이 가능하도록 복원하고 식별하는 기술
이기종 영상 데이터에서 획득한 다양한 차량번호판 이미지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포렌식 기반의 GUI 기술
A. 기술명: 와일드 환경에서 차량 번호판 복원 및 식별 AI 기술
- 와일드 환경에서 차량 번호판 이미지 복원 AI 기술
- 와일드 환경에서 차량 번호판 이미지 식별 AI 기술

B. 기술명: 차량번호판 포렌식 분석 GUI 기술
- Case 기반 차량 번호판 다중 영상 분석 기술
- 이기종 영상 소스(이미지, 동영상)에 대한 차량 번호판 추출 기술
A. 기술명: 와일드 환경에서 차량 번호판 복원 및 식별 AI 기술
- 와일드 환경에서 차량 번호판 복원 및 식별 AI 기술 요구사항 정의서
- 와일드 환경에서 차량 번호판 복원 및 식별 AI 기술 시험절차 및 결과서
- De-noising 모델 및 GAN 모델 기반 차량 번호판 이미지 복원 SW
- Resnet-50 모델 기반 차량번호판 이미지 식별 SW

B. 기술명: 차량번호판 포렌식 분석 GUI 기술
- 차량 번호판 포렌식 분석 GUI 기술 사용자 매뉴얼
- 차량 번호판 포렌식 분석 GUI SW
- 본 이전 기술은 일반적으로 CCTV 카메라, 통합관제시스템 등과 연계되어 지능형 영상 보안 시스템을 구성하며, 영상 산업 뿐만 아니라 시큐리티 산업, 공공 안전 산업 등에 활용 가능
- 본 기술의 주요 수요처는 CCTV, DVR, NVR, CMS 등 지능형 영상 보안 장비 제조 업체, 지자체 관제센터 및 경찰청과 같은 공공기관, 주차장 관리, 스마트 차량 관리 등 물리보안 업체 등에 활용이 가능하므로 전반적인 국내 지능형 영상 보안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음
- 외국 메이저 업체의 high-end급 영상 보안 기술과 중국, 대만을 중심으로 하는 저가형 영상 보안 장비에 밀려, 세계 영상 보안 시장에서 국내 업체의 점유율은 점점 하락하는 추세임. 따라서 세계적인 추세에 따르는 높은 기술력을 보유함으로써 국제 경쟁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음
- 아파트 단지 내 방범/방재, 산업시설 및 국가 주요시설 보호, 학교 및 통학로 안전, 건물 안전관리 등 생활안전 서비스, 범죄/용의차량 추적과 같은 공공안전 서비스, u-city 및 스마트 시티 등의 지능형 영상보안 인프라 등에 활용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