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Knowledge Sharing Plaform

ENGLISH
기술이전 검색
연도 ~ 이전수 키워드

상세정보

공격그래프 기반 자동화된 보안성 평가 기술 v2.0

전수책임자
문대성
참여자
구기종, 김익균, 문대성, 박경민, 박경민, 우사무엘, 윤택영, 이주영, 조남수, 황호, 황호
기술이전수
2
이전연도
2020
협약과제
18HH1800, 능동적 사전보안을 위한 사이버 자가변이 기술 개발, 문대성
19HH4800, 능동적 사전보안을 위한 사이버 자가변이 기술 개발, 문대성
20HR1300, 능동적 사전보안을 위한 사이버 자가변이 기술개발, 문대성
조직 내의 IT 장비들과 설치된 소프트웨어 및 설정 정보들을 총체적으로 분석하여 관리되지 못한 보안취약점 및 부주의한 네트워크 및 보안 설정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자동화된 보안 노출점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
- 공격자는 공격 대상 네트워크에 대한 정찰 및 탐색을 지속적으로 장기간 수행하는 반면, 방어자인 기업 및 기관의 보안 담당자조차도 자사 ICT인프라의 보안 강도를 알기 어려움

- 보안성 평가를 위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보안평가인증 및 일시적인 침투공격테스트(Penetration Test)는 한계 있음

- 가능성 있는 공격 행위를 발견하고 보안 취약점, 주요 네트워크 자산, 공격 노출점 등을 파악하기 위해 ICT 인프라에 대한 공격 노출면(Attack Surface) 분석이 필요

- 본 기술은 자산 및 네트워크에 대한 상태정보를 자동수집하고, 이 데이터를 이용해 공격에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경로 찾아 시각화된 그래프로 공격 경로를 가시화하는 기술임

- 본 기술을 이용하면, 보안 취약점, 주요 네트워크 자산, 공격 노출점 등을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부주의한 네트워크 설정 및 보안 정책에서의 오류를 검출하여 대응방안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네트워크 스캐닝을 이용한 네트워크 토폴로지 디스커버리 및 호스트 정보 수집
- 자동화된 네트워크 토폴로지 시각화 제공
- 자산에 대한 상세 정보 획득을 위해 에이전트 기반의 호스트 수집 기능 제공
- 취약점 CVE 정보를 이용한 시맨틱 공격 그래프 생성 기능
- 공격가능 경로 검색 및 경로별 우선순위 제시를 통한 보안강화 요소 확인 가능
- 멀웨어, CVE ID 등 MITRE ATT&CK 프레임워크에서 제공하는 공격 벡터에 의한 공격 가능 호스트 검색 기능 제공
- 본 기술은 취약점 분석 기술 발전으로 공격이 가능한 경로가 급증함에 따라 효과적인 대응 및 방어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사전에 자동화된 방법으로 조직의 IT 자산을 탐색하고 공격가능 경로를 분석해서 보안 노출점을 식별하기 위한 기술임

A. 자산 상태정보 자동 수집 기술 v2.0
- 네트워크 스캐닝을 통한 호스트 정보 수집 및 네트워크 토폴로지 디스커버리
- 에이전트 기반의 호스트 정보 수집 기능

B. 시맨틱 공격 그래프 생성 기술
- CVE 정보를 이용한 시맨틱 공격 그래프를 생성
- 공격 타겟에 대한 모든 공격가능 경로 검색 및 경로별 우선순위 산출 기능
A. 기술명 : 자산 상태정보 자동 수집 기술 v2.0
- 소스코드: 자산 상태정보 자동 수집 프로그램 v2.0
- 문서: 시스템 설계서, 개발문서, 기술문서

B. 기술명 : 시맨틱 공격 그래프 생성 기술
- 소스코드: 시맨틱 공격 그래프 생성 프로그램
- 문서: 시스템 설계서, 개발문서, 기술문서
- 특허
○ 기술도입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
- 현재 보안성 평가는 보안 컨설팅을 통한 매뉴얼한 검토, 화이트 해커로 구성된 Redteam에 의한 모의 침투 테스트 등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나 본 기술도입을 통해 동적으로 변화하는 네트워크 환경에 수시 적용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평가를 위한 비용 및 시간적인 면에서 효율적으로 사이버 공격에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 2019년 6월부터 사이버 보험 가입 의무화로 보험료 산정을 위한 보안성 평가 기술의 필요성 증대로 관련 분야 시장의 급속한 팽창 및 구매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기술사업화로 인한 파급효과
- 보안 노출점 분석 및 보안성 진단 솔루션의 경우 아직까지 제품화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이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본 기술의 사업화를 통해서 시장 창출 및 확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