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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장비 GPS 차트 플로터 (임베디드 디바이스) 장비 역공학을 통한 항적 포렌식 처리 기술

전수책임자
이병길
참여자
강동호, 이병길, 전해숙, 조영후, 최병철
기술이전수
1
이전연도
2022
협약과제
21FR1900, 해양사고 현장 디지털 증거물 무결성 및 증거능력 확보를 위한 항해 장비 디지털 포렌식 기법 개발, 이병길
22FR1100, 해양사고 현장 디지털 증거물 무결성 및 증거능력 확보를 위한 항해 장비 디지털 포렌식 기법 개발, 이병길
본 기술은 "해양사고 현장 디지털 증거물 무결성 및 증거능력 확보를 위한 항해 장비 디지털 포렌식 기법 개발" 과제의 수행결과로 진행되었으며, 과제 내용을 기반으로 개발되는 과정에서 XINUO Xf-607 장비인 특정 장비와 관련하여, 선박탑재 항해장비의 항적 증거화를 위한 장비(XINUO X-607모델)의 저장된 항적을 별도 매체에 저장하는 경우, 해당 파일로부터 항적 복원 처리가 가능하다.
본 기술은 "해양사고 현장 디지털 증거물 무결성 및 증거능력 확보를 위한 항해 장비 디지털 포렌식 기법 개발" 과제의 수행결과로 진행되었으며, 과제 내용을 기반으로 개발되는 과정에서 XINUO Xf-607 장비인 특정 장비와 관련하여, 선박탑재 항해장비의 항적 증거화를 위한 장비(XINUO Xf-607모델)의 저장된 항적을 별도 매체에 저장하는 경우, 해당 파일로부터 항적 복원 처리가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해양경찰청에서 서해5도특별경비단이 특별불법 조업 어선의 단속을 수행하고 있는데, 단속정으로 수행하는 과정에서 중국 어선의 난폭성으로 단속이 쉽지않은 현실이다. 우리 관할 해역에서 단속 수위를 높여도 불법 조업어선이 지능화 및 쇠창살 등으로 무장하여 점점 난폭화되어지고 있으며, 치어와 산란기 어종 등 금어기에도 조업하여 어종 자체를 매마르게하고 있어, 어민의 불만이 심각해지고 있다. 또한 최근 불법조업 현장은 연평도 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어 국가 차원에서 대응책마련이 절실히 필요하다.
특히, 중국어선으로부터 탈취된 항해장비는 침범하여 조업한 중요한 증거임에는 틀림없으나, 중국항해장비의 항적추출 및 복원 과정이 요구된다. 즉, 이러한 불법조업시 법적 제제를 위한 증거를 제시하기 위하여 장비로부터 분석하는 항적 데이터 처리를 위한 과정이 요구된다. 본 기술은 중국의 메이저 GPS 플로터 (차트) 장비 업체 장비인 XINUO Xf-607 장비의 항적을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술이전의 내용]
- 항해장비 GPS 차트 플로터 (임베디드 디바이스) 장비 역공학을 통한 항적 포렌식 처리 기술

[기술이전의 범위]
- 기술문서 및 프로그램
- 항해장비인 Xf-607 장비에서 항적 데이터를 추출하여, 해당 항적 파일로붙 항적 데이터의 복원하는 기술로서 선박 전자해도 표출하는 장비에 연결하여 선박의 항적 데이터를 표출, 확인하는 항적 복원 모듈로 활용
- 중국 선박과 사고가 나거나, 중국 선박이 불법 침입하여 불법 조업을 수행하는 경우, 해당 장비가 Xf-607 경우, 해당 장비로부터 추출된 항적 데이터를 해석하는 자료에 활용
- 선박용 사고분석 시스템에 활용, 서특단 등 불법조업 해안감시 등 관제-현장시스템 및 증거처리 시스템에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