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동무선백홀 무선전송기술
MHN 이동무선백홀 기술은 2012년 3월부터 4년간 정부출연금으로 ETRI가 주관기관으로 개발해온 기술이다. 밀리미터파 이동무선백홀기술은 해외 타 기관이 개발전에 ETRI가 최초로 개발하여 2016년 1월 지하철 8호선에서 세계최초로 기술시연 성공한 바 있다. 본 기술을 국내 중소/중견기업에 기술이전하여 지하철에서 상용화 성공한다면 기술이전 업체가 향후 해외에 진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
- 밀리미터파 이용 (주파수 범위: 20 ~ 40 GHz)
: 2015년 미래부에서 무료인 FACS (Flexible Access Common Spectrum)주파수로
공시한 24~26.5 GHz 이용 가능
- 대역폭: 125 MHz 의 정수배로 최대 대역폭 500 MHz까지 지원
- Gbps 급 백홀 전송속도 지원
- 핸드오버 지원할 수 있는 구조
- 0~400 km/hr의 속도 지원
- QPSK, 16QAM, 64QAM 지원
- 2x2 Diversity 지원하여 링크 품질 향상
1) MHN 이동무선백홀 무선전송 기술
- MHN 이동무선백홀 무선전송 물리계층 규격
- MHN 이동무선백홀 기지국/단말 모뎀 설계 기술
- MHN 이동무선백홀 Baseband 하드웨어 플랫폼
- MHN 이동무선백홀 링크레벨 시뮬레이터
- MHN 이동무선백홀 기지국/단말 모뎀 RTL 소스
2) MHN 이동무선백홀 시스템 IPR 통상실시권
- MHN 시스템 개념 특허 및 무선전송핵심기술 특허 58 건에 대한 통상실시권
1) MHN 이동무선백홀 물리계층 규격서
: 상세내용 기술자료 참조
2) MHN 이동무선백홀 상위설계서
: 상세내용 기술자료 참조
3) MHN 시스템 링크레벨 시뮬레이터
: 상세내용 기술자료 참조
4) MHN 기지국/단말 하드웨어 플랫폼, RTL 소스 및 설계서
: 상세내용 기술자료 참조
5) MHN 무선전송 및 시스템 기술 관련 IPR (통상실시권)
: 상세내용 지적재산권 참조
본 기술은 서울시 지하철 와이파이를 위한 이동무선백홀의 가장 강력한 후보기술로서 향후 서울시 뿐만아니라 경부선, 호남선 KTX 및 전국의 철도/지하철에도 적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함. 본 기술은 5G 이동통신기술의 한 부분 즉, HST(High Speed Train) 부분으로 발전가능하며 ETRI에서는 개발한 MHN 이동무선백홀 기술을 기반으로 이 분야에 국제 표준화 추진 중임. 2017년경 서울시에서 시범서비스에 성공한다면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을 수 있고 관련 기업들의 해외진출에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령 할 수 있음. 이외에 기대효과느 아래와 같음.
? (이동통신 서비스 품질혁신) 고속 이동중에도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여 ICT 최강국 대한민국의 이미지 확립이 가능하고, 전국민이 고속 이동환경에서 초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이동통신 품질혁신의 기회
? (미래 부가가치 창출의 초석) 밀리미터파(mmWave) 기반 이동무선백홀 기술의 홍보를 통해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기회 확대 및 해외시장진출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가능
? (관광한류 붐업으로 창조경제 견인) 최근 일본 오사카 외국인 관광객 급증 원인 중 하나로 분석되는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통한 관광객 편의증대 사례를 토대로 인천공항↔ 전국 KTX 구간에서 한류스타, 관광명소 등 콘텐츠를 세계에서 가장 빠른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로 즐길 수 있도록 하여 관광객 유치에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