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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미기상 정보를 활용한 서리예측 기술

전수책임자
문애경
참여자
문애경, 박주영, 송윤정
기술이전수
1
이전연도
2022
협약과제
미기상정보 활용 서리 예측 기술은 노지의 농업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기상데이터를 분석하고 서리예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심각한 기후 변화로 인한 안정적인 식량을 확보할 필요성을 대두되고 있다. 심각한 기후변화는 기온, 강수량, 일사량 등을 변화시켜 한국 농업의 생산성을 약화시키며, 집중호우, 초대형 태풍, 가뭄의 기상이변으로 인해 노지재배가 타격을 입는 경우가 늘고 있어 식품 가격이 급격히 변동하는 리스크가 발생한다.
본 연구에서는 노지의 농업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기상데이터를 분석하고 서리예보 병해충 예보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자한다.
○ 농가의 과수 기상관련 정보를 활용하여 다음날의 서리 발생확률도출
○ 관측소별 시간대별 서리 예측 모델 제공
○ 새로운 관측소에 서리예측이 필요한 경우 공통서리 모델 제겅
○ 유지보수와 성능개선을 위해 새로운 데이터를 이용하여 학습과 최적화 수행
○ 새로운 학습데이터 및 모델은 기존의 학습데이터 및 모델과 구분
- 미기상정보를 활용한 서리 예측 기술
- 데이터베이스와 연동한 실시간 예보 운영 기술
- 미기상 정보를 활용한 서리예측 기술 요구사항정의서
- 미기상 정보를 활용한 서리예측 기술 시험절차 및 결과서
○ 기술·산업적 기대효과
● 기존 서리 예보는 기상청에서 특보문이나 최저기온을 알려주는 형태로 안내함. 또한, 제주도농업기술원에서는 영상 2도 이하로 떨어지면 1차 경보, 새벽에 영하로 떨어지면 2차 경보를 알리는 식으로 알림. 반면, 본 기술은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당일 기온을 바탕으로 다음날 서리를 예보함
○ 경제적 기대효과
● 서리 등의 사전예측, 선제대응을 인하여 지자체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고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여 피해를 대폭 축소시키는 장점을 제공함
● 스마트팜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농업 분야 청년 유입을 촉진할 핵심수단으로 평가
- (생산성 향상) 최적화된 생육환경 제공으로 투입재, 노동력 절감 가능
- (일자리 창출) 전문재배사, 소프트웨어 개발자, 사물인터넷 서비스 기업 등 청년 일자리 창출

○ 사회적 기대효과
● 서리예보를 통한 농작물 피해를 줄여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
● 기상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관내 기상변화를 관찰하고 미래 새로운 작목육성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