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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밀리미터파 레이다 신호처리 기술-v2.0

전수책임자
이철효
참여자
문기영, 박미룡, 서동욱, 송윤정, 신동승, 원유선, 이수인, 이재호, 이철효, 정소희
기술이전수
1
이전연도
2018
협약과제
16ZC3300, 상황인지 스마트카 퓨전 플랫폼 개발 및 지역 부품업체 지원사업, 박미룡
17ZD1200, 상황인지 스마트카 퓨전 플랫폼 개발 및 지역 부품업체 지원사업, 박미룡
18ZD1100, 대경권 지역산업 기반 ICT융합기술 고도화 지원사업, 문기영
본 기술은 밀리미터파를 이용하여 도로 상의 보행자 탐지용으로 개발된 24GHz 레이다 신호처리 기술임. ITS를 위해서 이동체 가운데 보행자 탐지에 적합하도록 송신 파형의 설계, 신호 생성, 그리고 목표물에서 반사된 수신 신호를 이용하여 각종 신호처리 기술을 개발하여 보행자와의 거리, 속도, 각도를 측정하는 기술임
해마다 발생하는 전체 교통사고 가운데 보행자 사망 사고의 비율은 1/3이상으로 상당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보행자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교통 안전 시설이 요구됨
- 도로 상에서 보행자의 움직임을 판단하고 이에 따른 차량과의 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관리용으로 사용 가능한 장치는 카메라, 레이다 등이 있음
- 이 가운데 레이다는 다른 센서(영상, 초음파, 적외선)와는 달리 날씨나 시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원거리의 물체를 탐지 및 추적이 가능하므로 도로 주행 시에 안정적으로 차량, 사람, 장애물 등을 파악하기에 적합한 기술임
- 현재 한적한 시골길이나 인적이 드문 야간 횡단보도에 LED등을 설치하여 보행자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점멸하는 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
- 횡단보도 상의 레이다를 활용하여 보행자가 감지될 경우 조명 점등 및 시인성이 좋은 LED 주의 표지판을 점등함으로써 운전자로 하여금 보행자를 인지하도록 하여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음
- 또한 CCTV와 연동하여 레이더 감지 시점으로부터 영상 기록을 하는 경우에는 뺑소니 사고 발생시부터 피의자를 추적하는데 활용할 수 있음
밀리미터파 레이다를 이용하여 24GHz ISM 대역에서 보행자 탐지용으로 개발된 신호처리 기술임.
ITS 레이다에 적용 가능한 기술로서 횡단보도 상에서 보행자의 움직임을 검출하고 추적 가능하며,
본 기술을 응용하는 경우에 차량 탐지용으로도 활용 가능함
NXP MPC5775K MCU 칩을 이용하여 24GHz 대역의 밀리미터파에 대한 FMCW 송수신을 위한 RF 칩셋 제어, 거리/속도/각도 검출을 위한 신호처리 패키지 제공
- FEM의 RF 칩셋은 인피니언사의 BGT24MTR12 제어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능 제공
(※ 다른 RF 칩셋을 가지는 FEM을 제어하고자 할 때는 상호 협의에 의해서 상용화기술지원 혹은 애로기술지원 형태로 지원 가능함)
- 신호처리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위한 세부 기능(기술이전계획서 부속자료 참조)

- 24GHz 레이다 신호처리 소프트웨어(SW) 소스코드
- 소프트웨어 시험평가를 위한 참조보드 및 FEM 1 set 대여 (최대 2개월 대여, FEM의 종류는 협의 후 결정)
- 관련 기술문서 및 지적재산(기술문서, 특허, 프로그램)
- 본 이전기술은 전파를 이용한 물체 탐지 분야에 적용 기능한 기술로서, 저속으로 이동하면서 주변의 위험상황을 감지하여 경고해 주여야 하는 응용분야(차량의 안전시스템, 로봇산업 등)에 활용 가능함
- 레이다를 포함하는 센서 퓨전 응용에 있어서 레이다 기술로 활용 가능함(카메라, 레이다, 라이다 간의 융합 센서)
- 또한 저속으로 이동하면서 주변의 위험상황을 감지하여 경고하는 응용분야(중장비, 이동형 로봇 등)에 활용 가능함
- 본 기술의 주요 수요처는 차량 및 로봇 제조업체로 국내외 차량 안전시스템 개발업체(자동차부품업체), 로봇 제조업체 등 일정 수준의 수요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 차량용 레이다 기술은 스마트카 및 무인자동차와 같은 미래형 자동차에서 주변 상황인지를 위한 핵심 센서 기술의 하나로 활용 됨
? 사물인터넷 등에서 사물의 존재 및 동작 감시 서비스를 위한 핵심 센서로도 활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