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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도센서기반 낙상감지기술

전수책임자
박찬규
참여자
김재홍, 박찬규, 손주찬, 이재연, 정연구
기술이전수
1
이전연도
2018
협약과제
10MC4200, 인간-로봇 상호작용 매개 기술 개발, 김재홍
11MC2700, 인간-로봇 상호작용 매개 기술 개발, 김재홍
가속도센서기반 낙상감지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노약자 및 관련 응용 서비스에 관련된 상용화 촉진 및 시장 활성화 유도함
○ 언제, 어디서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욕구증대로 인해 의료기관 정보화에서 u-healthcare로 진화하여 가정, 실버타운등 헬스케어 시장의 범위를 확장시키고 질병의 관리 및 예방의 차원의 패러다임로 변화를 가져옴. 특히, 고령자의 경우 낙상 및 응급상황의 예방은 그것으로 초래되는 많은 의료비용을 절감할뿐만 아니라 고령자의 삶을 상당히 개선할 것을 기대됨.
○ u-healthcare 및 퍼스널 로봇 서비스 시대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선진국들이 대부분 점유하고 있는 대형의료장비보다는 틈새시장으로 국내업체들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
○ 향후 사회구조의 중요한 변화요소로써 고령화 사회에 대한 이슈가 대두되고 있음. 고령자들에 대한 실버캐어 서비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 대한 가정용 건강관리 서비스 시장은 LOHAS를 추구하는 사회적 트렌드에 비추어 볼때,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하는 매개 장치 기술의 필요성은 점차 그 비중이 높아지고 있음
○ 실버케어기반의 고령자 낙상감지 및 응급상황인식 서비스의 활성화와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인 웨어러블장치를 활용한 사용자의 행동 및 컨텍스트 정보 획득 및 인식 기술은 그 수요와 필요성 및 기술적 가치 측면에서 매우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기술임.
○ 고령자 사회, Well-Being, 정보화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을 비추어 볼 때, 웨어러블 장치와 무선 인프라기술을 이용해 고령자에게 무구속인 환경하에서 고령자의 생체관련 신호를 측정하고 이에 대한 의미를 해석할 수 있는 기술의 활용 가치는 그 어느 때 보다 매우 크다고 판단됨
○ 국내의 고령자기반 동작 인식 기술은 실험실 단계의 연구기술로 머물어 있는 실정으로 관련 산업체에서 응용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고령자 행동패턴에 관련된 기술 지원을 제공받기가 어렵고 현 시점에서 국내기업들에게 적극적인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면 기업들이 상용화 능력을 배양하여 국내외 시장진입을 가속화 시킬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가속도 센서 1개로 일상 행동 3종과 낙상 감지
- 알고리듬 경량화로 저전력 임베디드 CPU 실시간 실행 가능
- 손목착용형 장치기반의 낙상감지 SW (C언어)

- 손목착용형 장치기반의 낙상감지 SW 소스코드
○ 실버타운에서 본 손목착용형장치를 착용하고 일상생활을 할 때 24시간 낙상 및 응급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가능
○ 걷기, 눕기, 뛰기 등 각종 일상 동작의 패턴 및 양상을 파악하여 사용자의 건강 및 습관, 운동량을 관리해주는 헬스케어 응용에 활용 가능함.
○ 지그비 무선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고령자의 행동뿐만아니라 과거/현재의 위치들을 저장하고 추적할 수 있으므로 고령자의 위치파악뿐 아니라 고령자의 일/월/년등의 특정장소의 주거/이동패턴들을 분석하는데 활용 가능함.
○이동가능형 서비스로봇과 결합하여 응급상황인지 및 텔레 프레즌스와 같은 모니터링 서비스를 결합하여 좀 더 지능적인 서비스에 적용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