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증강 콘텐츠 서비스 기술은 실내외 환경에서 객체 위치정보 및 속성정보 식별에 불편함을 줄여 저시력자들의 자유로운 이동에 도움을 주기위한 시야영역 기반의 AR콘텐츠 제공 및 인터페이스 기술로, 기술이전 범위로는 시각증강 콘텐츠 서비스 시스템V1.0과 관련 세부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ㅇ 이동 및 정보습득에 어려움이 있는 저시력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맞춤 인터페이스 제공 및 시력 보정 영상 콘텐츠 증강 기술 구현이 요구됨
ㅇ 실내외 환경에서 위험객체 감지와 위치정보 식별에 불편함을 줄여 저시력 장애인들의 자유로운 이동에 도움을 주기 위한 시각증강 콘텐츠용 생활객체 인식 등의 서비스가 필요함
ㅇ 민간 투자를 기대하기 어려운 장애인 서비스 기술 개발에 대해 국가 주도의 공공기술 개발을 통해 산출된 결과물을 보급하는 과정이 필요함
ㅇ 저시력 장애인을 위한 인터페이스 기술, 맞춤형 시각증강콘텐츠 렌더링 기술을 AR디바이스에 적용하여 콘텐츠와 디바이스 동시 사업화 진행 가능해짐
ㅇ 공공성이 강한 장애인 서비스 시장을 발판으로 신규시장 레퍼런스를 확보함으로써 관련 업계에 산업 활성화 비전 제시
- 장애인 단체 등과 연계한 기술 적용 실증을 통한 민간시장(단말 응용 서비스 등, 장애인교육 등) 기반 조성
ㅇ 국내 시각장애인 중 각각 저시력 장애 유형별 통계자료는 존재하지 않으나 법적 전맹인 1급을 제외한 저시력 장애인은 22만명에 이르며, 장애인으로 등록되지 않은 고령자나 안과질환으로 인한 시각장애인을 고려하면 그 수는 계속적으로 증가추세
ㅇ 국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안경형 스마트 글래스의 수요도를 조사한 결과, 1순위로 응급콜 및 안전알림을 가장 필요한 기능으로 선정하였으며, 그 외 시각장애인은 문서인식 서비스, 청각장애인은 안전관련 알림 서비스, 인지장애인은 위치정보알림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꼽아 관련 분야의 제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ㅇ 시각증강 콘텐츠 서비스 기술을 장애인 관련 사업화 유망 기관 혹은 시각증강 콘텐츠 응용서비스 추진기업에 이전함으로써, 본 기술의 조기 상품화를 유도하여 국가 주도의 공공기술 개발 결과물의 보급화를 적극 추진 필요
- 저시력 장애인을 위한 콘텐츠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
- 저시력 장애인 대상 시각증강 콘텐츠 템플릿 및 시야맵 처리 기술
<기술이전 내용>
ㅇ 시각증강 콘텐츠 서비스 시스템V1.0
- 저시력자들의 자유로운 이동에 도움을 주기위한 시야영역 기반의 AR콘텐츠 및 인터페이스 제공 시스템
<기술이전 범위>
ㅇ 시각증강 콘텐츠 서비스 시스템V1.0
- 시각증강 콘텐츠 렌더링 기술
: 접근성 3종 템플릿 및 시야맵 처리 프로그램
- 시각증강 콘텐츠 인터페이스 기술
: 저전력 전원 관리 기술이 적용된 인터페이스 장치 및 설계 기술
- 시각증강 콘텐츠 서비스 기술 TM/TDP 일체
ㅇ 저시력 장애인을 위한 시각증강 콘텐츠 서비스
- 저시력 장애인을 위한 시각증강 콘텐츠 서비스 기술을 앱 형태로 재가공하여 플랫폼 스토어를 통한 서비스 적용
ㅇ 시각증강 콘텐츠 서비스를 지원하는 장애인 보조공학기 사업화
- 저시력 장애인 맞춤형 템플릿 및 시야맵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시각증강 콘텐츠 서비스 기술을 확대경, 시각장애인 전용 전자책 단말기, 모바일 디바이스 등에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