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문화유산 훼손 데이터 관리 기술“은 건축문화유산 건축물 정보와 부재 정보, 기상환경, 상태 측정 정보, 훼손 정보 등의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기술임
- 건축문화유산은 국가 정체성과 역사를 상징하는 귀중한 자산이며 손실시 복구가 어렵고, 막대한 비용을 필요로 함. 건축문화유산 훼손 데이터 관리 기술을 이용한 건축문화유산 훼손 분류 및 시계열 변화 추적을 통해 건축문화유산 수리 및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훼손 속도를 줄여 보존 기간을 연장할 수 있음
- 건축문화유산에 대한 시계열 변화 추적 및 데이터 분류을 통해 훼손의 진행 사항을 파악하고, 훼손이 진행되는 과정을 예측하여 적절한 보존 조치를 취하는데 활용될 수 있음
- 건축문화유산 형상 정보와 건축문화유산을 구성하는 부재 데이터 등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VR/AR 서비스 제작에 요구되는 콘텐츠 관리에 필요
건축문화유산 훼손 데이터 관리 기술은 다음의 특징과 장점을 가짐
- 건축문화유산 유형정보/부재코드/훼손유형 관리하는 기능
- 건축문화유산의 위치정보 및 기후정보 관리하는 기능
- 시계열 기반 건축문화유산 데이터 시각화 기능
<기술이전 내용>
- 건축문화유산 데이터와 부재 정보, 기상환경, 상태 측정 정보, 훼손 정보 등을 시계열 기반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술 및 소프트웨어
<기술이전 범위>
- 건축문화유산 훼손 데이터 관리 기술 사용자 설명서 등 3종 기술문서 (Technical Document)
- 건축문화유산 훼손 데이터 관리 기술 소스코드(Source code)
- 건축문화유산 훼손 데이터 관리 기술 실행파일(Binary)
- 건축물 형상, 부재, 훼손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건축문화유산 보존?훼손 대책 수립 등에 적용될 수 있음
- 건축문화유산 수리 및 관리에 들어가는 비용 및 기간 단축이 기대됨
- 건축문화유산 관련 엔터테인먼트, VR/AR 서비스 제작에 적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