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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 ~ Transaction Count Keyword

Detail

Connected Infra Cooperative Autonomouse Driving Planning Technology

Manager
Min Kyoung-Wook
Participants
Jooyoung Kim, Noh Jinhong, Min Kyoung-Wook, Song Yoo-Seung, Yongwoo Jo, Jeong Dan Choi
Transaction Count
2
Year
2024
Project Code
24HB2600, Connected autonomous driving service edge AI element technology development, Min Kyoung-Wook
23HS2600, Connected autonomous driving service edge AI element technology development, Min Kyoung-Wook
22HS3400, Connected autonomous driving service edge AI element technology development, Min Kyoung-Wook
본 기술이전 대상인 “커넥티드 인프라 협력 자율주행 판단 기술”은 자율주행차량이 인프라 엣지 시스템의 인지 결과를 실시간 V2X 통신으로 수신받아 자율차의 인지 결과와 융합하여 주행 판단을 수행하는 기술이며 이를 활용하여 인프라 협력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및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
- 본 기술이전의 목적은 자동차/자동차 부품 또는 모빌리티 서비스에서 운전자 보조 시스템 또는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 협력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음

- 기술이전 대상 기술이 활용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은 레벨이 4단계 및 5단계로 높아질수록 기술 실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단독 자율주행 차량의 한계 극복을 위한 인프라 실시간 연계 협력 주행에 필요한 기술이며, 특히 자율차 음영구간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기술임
자율차의 음영지역 주행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프라와의 협력 자율주행이 필요하며,
이를 위하여 인프라 엣지 시스템에서의 인지 결과를 표준 J2735 메시지 프로토콜을 통해 수신받아, 음영지역 인프라 협력 자율주행, 돌발상황에 대한 인프라협력 자율주행이 가능한 장점이 있음
인프라 인지 시뮬레이터를 통해 자율주행 차량과 인프라 협력 자율주행 판단 SW의 기술개발이 용이하며, 이를 통해 협력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할 수 있음
본 기술이전 대상인 “커넥티드 인프라 협력 자율주행 판단 기술”은 자율주행차량이 인프라 엣지 시스템의 인지 결과를 실시간 V2X 통신으로 수신받아 자율차의 인지 결과와 융합하여 주행 판단을 수행하는 기술이며 이를 활용하여 인프라 협력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및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
- 자율차음영구간, 돌발상황(장시간 주정차차량, 비상 차량, 무단횡단 보행자)인프라 검출 객체 공유기반 협력 자율주행
- 인프라-자율차협력 자율주행 메시지(J2735)처리 기술
- 인프라-자율차협력 자율주행을 위한 엣지인프라 시뮬레이션 기술
- 엣지인프라 인지 시뮬레이션 SW Source
- V2X통신 기반 협력 자율주행 판단 SW
- 자율주행 판단 UI SW
- 기술문서 (시험절차서, 결과서, 기술설명서)
- 음영구간이 많은 도심환경 자율주행, 농어촌 교통소외지역 자율주행 사업화를 위한 인프라 협력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음

- 완전자율주행(레벨4,5)의 기술 실현을 위해 인공지능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본 기술을 적용할 경우 기술의 수준 및 완성도가 높아 자율주행 관련 서비스에 다양하게 적용 가능

- 또한 공공목적의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향 후 민간 모빌리티 서비스에 본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교통사고로 유발되는 사회?경제적 비용을 절감하는데 효과가 있음